대동공업, 자회사에 833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6-02 14:41:08 ㅣ 2016-06-02 14:41:08 [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대동공업(000490)은 2일 자회사 대동-USA가 DLL 파이낸스(DLL FINANCE LLC)에게 진 833억4200만원의 채무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35.75%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계약 종료 및 채무 상환시까지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동공업, 두산인프라코어와 1421억원 규모 공급 계약 체결 경창산업, 계열사에 7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진산업, 미국 계열사에 333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GS건설, 정동종합토건에 1900억 규모 채무보증 박기영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