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1089억원 규모 채무 연대보증 결정
2016-03-31 18:34:09 2016-03-31 18:34:25
[뉴스토마토 이정운기자] 코오롱(002020)은 자회사인 (주)코오롱글로벌이 대구장기동 지역주택조합을 대상으로 1089억원 규모의 시공사 연대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24.90%에 해당한다. 

이정운 기자 jw8915@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