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방산주, 北 리스크 고조에 '급등'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1-08 09:09:15 ㅣ 2016-01-08 09:09:15 북한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방산주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7분 현재 빅텍(065450)은 전날보다 27나 급등하며 3155원을 기록중으로 상한가에 근접한 시세를 내고 있다. 스페코(013810)도 21%나 급등하고 있고 휴니드(005870)도 5% 넘는 상승세다.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확성기 방송시설이 설치된 최전방 11곳의 지역에 최고경계태세(A급)가 발령된 상태다. 군은 확성기 방송시설을 공격하면 북한군보다 3~4배의 화력을 쏟아부어 응징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경 기자 add1715@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북핵 리스크에도 증시 충격 적었다 빅텍, 한화탈레스와 40억원의 구매계약 체결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김수경 정확한 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