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정유·화학주, 국제유가 반등에 동반 상승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3-23 09:13:35 ㅣ 2015-03-23 09:13:35 [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정유·화학주가 국제유가 반등에 힘입어 동반 상승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9분 현재 롯데케미칼(011170)은 전 거래일 대비 6500원(3.29%) 오른 2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정유주로 분류되는 SK이노베이션(096770), GS(078930)도 1%대 상승 중이다. 반면 유가 상승 피해주인 항공주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020560)이 2% 넘게 하락 중이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달러화 약세에 힘입어 국제유가는 급반등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4% 오른 45.72달러로 장을 마쳤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기업 사냥꾼 로스 "低유가로 미국인 90달러 여윳돈 생겨" 롯데케미칼, 박경희 사외이사 선임 (동시호가시황)OCI·셀트리온·SKT·비아트론 강세 (여의도추천주)옐런이 낸 수수께끼의 해답은? 이혜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웰컴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인상...최고 연 3.85% 모아저축은행,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가두 캠페인 실시 카드사들 "인도네시아 시장 잡아라" "신차 구매시 캐시백 드려요"…카드사, 자동차금융 마케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