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 게이츠재단과 연구지원 계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2-23 11:21:22 ㅣ 2015-02-23 11:21:22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엑세스바이오(950130)는 빌앤드멜린다 게이츠 재단과 형광물질을 활용해 민감도를 극대화한 말라리아 제품을 개발하는 내용의 연구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당 제품의 원천 기술은 말라리아 이외의 다른 진단 제품으로의 확장이 가능해 고품질의 제품 개발을 통해 제품 다변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쌍용정보통신, 국민건강보험공단과 218억 규모 용역 계약 현대공업, 작년 4Q 영업익 34.7억..전년比 20.9%↑ 에이엔피, 지난해 영업익 147억..전년比 16%↑ 원익IPS, 작년 영업익 919억..전년比 67%↑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K-공간정보' 기술 세계에 알린다 기술 인재가 미래 주역…"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가축전염병 정보공개 대상에 럼피스킨 추가 막 내린 국제기능올림픽…한, 2회 연속 아쉬운 '종합 2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