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당진공장서 건설 근로자 레미콘에 치여 숨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1-28 17:40:05 ㅣ 2015-01-28 17:40:05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28일 오후 1시10분쯤 충남 당진 현대제철 당진공장 특수강 제조공장 신축 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 이모씨가 홍모씨가 운전하던 레미콘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씨는 사고 직후 제철소 자체 구급차량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대제철, 이산화탄소 321만톤 감축..'국제인증' 획득 철강 4분기, 대형 고로사만 '방긋' 현대제철, SPP율촌에너지 인수 추진 증권가 "세아베스틸, 지난해 4Q 호실적"..올해 전망 엇갈려 최승근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