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후보추천위 '강민구·박상옥·한위수' 추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1-14 17:42:36 ㅣ 2015-01-14 18:15:45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신영철 대법관 후임으로 강민구 창원지법원장과 박상옥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 한위수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 등 3명이 추천됐다.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김종인)는 14일 회의를 열고 강 법원장 등 3명을 신 대법관의 후임으로 양승태 대법원장에게 추천했다고 밝혔다. 양 대법원장은 이 가운데 1명을 선택해 조만간 박근혜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할 예정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양창수 대법관 퇴임사.."헌재와의 관계, 상고사건 부담 해결을" (2014국감)"대법관 탈락하면 헌법재판관으로..위로인사 심각" 양승태 대법원장 유럽 3국 순방 서울변회, 이석연·장경찬 변호사 대법관 후보 추천 최기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