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 유대균 용인서 검거..인천으로 호송중(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7-25 19:17:48 ㅣ 2014-07-25 19:22:25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숨진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으로 도피 중이던 대균씨(43)가 경호원 박수경씨와 함께 검거됐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 검사)는 25일 대균씨 등을 경기도 용인의 한 오피스텔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검찰과 경찰은 유씨 등을 인천지검으로 호송 중이며 이날 오후 8시40분쯤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NS쇼핑 이어 CJ오쇼핑까지..檢, 180억대 카드깡업자 기소 인천지검장 직무대리에 강찬우 대검 반부패부장 국과수 "변사자 유병언 확실·사망원인 판명불가"(종합) 檢 "유대균 이달 말까지 자수하면 선처" 최기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