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S "김수일 전 대표 횡령·배임 혐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3-05 08:50:26 ㅣ 2014-03-05 08:54:35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AJS(013340)는 5일 김수일 전 대표이사의 횡령과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김 대표가 실제 거래와 관계없이 거래처에 가공의 선급금을 지급하고 일부 금액을 임의로 사용했다"면서 "배임액 4억8937만원, 횡령액 72억6993만원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장마감후종목뉴스)동양시멘트 "동양파일 매각주간사 선정·실사 중" (장마감후종목뉴스)동양시멘트 "동양파일 매각주간사 선정·실사 중" 유비프리시젼, 1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양지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