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여의도사옥, 신영증권에 800억에 매각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12-27 17:29:25 ㅣ 2013-12-27 17:33:07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대신증권(003540)이 27일 여의도 본사 건물을 신영증권(001720)에 매각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여의도 사옥을 공동 소유 중이던 신영증권에 넘겼다"고 말했다. 사옥 매각금액은 800여억원으로 알려졌으며, 대신증권은 향후 3~4년간 현재 공간을 신영증권에 임대해 사용할 예정이다. 대신증권은 명동에 조성된 금융타운 부지에 신사옥 건립을 추진, 28년만에 여의도 생활청산을 준비하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신증권, 대차잔고·공매도 증가..주가하락 '주의보' (재테크Tip)대신證, ELB 1종 ELS 3종 DLS 1종 출시 대신證, '대신밸런스 CMA 신한S-Choice 체크카드' 출시 (클릭!투자의맥)'1월 효과' 재현될까? 김보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