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M&A 통한 재무구조 개선 위해 유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10-17 14:52:49 ㅣ 2013-10-17 14:56:19 [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대한해운(005880)은 인수합병(M&A)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1224만3622주를 유상증자키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증자는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이뤄지며 티케이케미칼, 케이엘홀딩스, 케이엘홀딩스이호에 각각 배정할 예정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만3477원으로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11월14일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상장사, 최대주주 변경 줄어 (장마감후종목뉴스)대우건설, 5644억원 규모 사우디 공사 수주 (장마감후종목뉴스)대우건설, 5644억원 규모 사우디 공사 수주 해운업계, 운임지수 상승은 남의 얘기 곽보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