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신정뉴타운 두산위브' 특별할인 선착순 분양
최초 분양가에서 평균 2억5천만원 할인으로 주변시세보다 저렴
2013-08-15 09:51:22 2013-08-15 09:54:33
◇신정뉴타운 두산위브 조감도(사진제공=리얼투데이)
 
[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두산건설(011160)은 양천구 신정네거리역 인근에 '신정뉴타운 두산위브' 잔여세대 17가구에 대해 선착순 특별 분양을 실시한다.
 
분양가는 최초 분양가에서 평균 2억5천만원을 할인한 3.3㎡당 1080만원으로 주변 목동, 신정동 아파트 시세에 비하여 낮은 편이다. 계약금은 5%로 초기부담을 낮췄으며 발코니확장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신정뉴타운 두산위브는 도보로 이용 가능한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5호선 목동역도 가깝다. 남부순환로, 경인로, 서부간선로를 통해 여의도, 강남, 광화문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현대백화점, 홈플러스(목동점), 이마트(목동점), 이대목동병원, 유명학원가 등이 사업지 주변에 위치해 있어 목동생활권의 생활편익 및 교육시설도 풍부하다.
 
단지는 휴게, 커뮤니티, 녹지공간이 연계된 공간배치를 우선으로 설계됐다.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문고, 독서실 등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해 입주민의 편리한 여가생활 및 교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평면은 4-BAY 구조로 통풍 및 채광이 우수하다. 식기세척기, 전기오븐레인지, 드럼세탁기, 전동건조대등이 빌트인으로 제공되며 가스, 난방, 조명제어가 가능한 홈 네트워크 시스템과 공기청정 급배기시스템등 입주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시스템을 기본 적용했다.
 
신정뉴타운 두산위브는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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