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NHN(035420) 한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초액션 RPG(역할수행게임) '크리티카'에서 18일 다양한 업데이트와 함께 100% 당첨의 PC방 뽑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재림의 핏빛 제단' 스테이지는 파티 플레이 전용 콘텐츠로, 만 레벨을 달성한 2인 이상의 파티만 입장할 수 있다.
파티원들은 최대한 짧은 시간 내에 스테이지 중앙의 제단을 파괴해야 하며, 제단 주변에 등장하는 순교자들과 몬스터들을 처치해야 한다.
다음달 20일까지 PC방 이벤트 '왔노라! 뽑았노라! 받았노라!'도 진행된다. 전국 1만2000여 개 한게임 가맹 PC방에 비치된 크리티카 뽑기 쿠폰 포스터에서 획득한 쿠폰을 입력하면 100%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퀘스트 4종도 2주 동안 추가된다. 60레벨 퀘스트인 '흉흉한 광신도의 소문', '핏빛 제사를 막아라!', '저희 보물상자를 찾아주세요!'와 40레벨 퀘스트 '의용군과 핫둔 상회의 제휴'는 5월 2일까지 2주간 수행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만 레벨에 도달한 이용자들이 만 레벨 미만 일일 퀘스트를 수행할 경우 자신의 레벨에 맞춰 스테이지 난이도와 보상이 조정되는 이벤트가 2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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