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비엠, 주총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 피소
2013-04-17 08:28:40 2013-04-17 08:31:44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에스비엠(037630)은 박지훈 씨가 지난 15일 에스비엠 외 4명(강호균 대표이사, 신영진 사내이사, 백현구 사내이사, 정희균 감사)을 상대로 주주총회 결의 효력정지 및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 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건에 대해 법률대리인과 협의해 대책을 논의 중"이라면서 "신청 사건의 진행 경과에 대해서는 추후 공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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