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가스관주, 송영길-푸틴 면담 기대감에 '들썩'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2-07 09:12:14 ㅣ 2013-02-07 09:14:26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러시아 천연가스관(PNG) 관련주가 강세다. 7일 오전 9시 7분 현재 대동스틸(048470)은 전날보다 2.09% 오른 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철관(008970)도 1.14% 오른 1775원을 기록중이다. 이들 러시아 천연가스관 관련주들은 오는 10일까지 러시아를 방문중인 송영길 인천시장이 오는 8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는 자리에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한러간 가스관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할 것이라고 밝히며 이후 사업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목받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동스틸,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연장 (특징주)가스·철도株, 한·러 정상회담 기대속 급등 (7줄시황)코스피, 낙폭만회 1980선 재진입 시도(13:00) (특징주)가스관株, 삼척시 천연가스관 사업추진에 강세 김세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