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한국실리콘 추가 투자 계획 없다" "시장상황 호전없으면 감자도 고려중"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1-31 11:08:52 ㅣ 2013-01-31 11:11:47 [뉴스토마토 염현석기자] 조영일 S-Oil(010950)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1일 서울 공덕동 S-Oil 본사에서 열린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한국실리콘에 추가 투자계획은 아직 없다"며 "지금 법정관리를 받고 있는 한국실리콘이 회생절차 갈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태양광 시장 상황이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하지 않으면 감자도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S-Oil, 작년 4분기 영업익 717억..전년비 82% 급감(1보) S-Oil "4분기 한국실리콘 투자 손실로 453억 적자"(2보) S-Oil "올해 신차 판매량 늘어 윤활기유 시장 하반기 반등" (특징주)S-Oil, 4분기 실적 '실망감'..하락 염현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