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승혁 LG화학 부사장 "中 경기 2분기부터 상승기류 탈 것"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1-29 16:27:05 ㅣ 2013-01-29 16:29:24 [뉴스토마토 염현석기자] 권승혁 LG화학 NCC 사업부장(부사장)은 4분기 기업설명회에서 "중국 경기 회복 속도가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중국인들이 집을 사는 등 청신호가 감지되고 있다"며 "중국이 구정 연휴 전후로 수요가 회복 될 것으로 보고 있고, 2분기 부터는 점진적으로 상승기류를 탈 것으로 보인다"고 29일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LG화학, 4분기 영업익 3639억원..전년비 28.4%감소(1보) LG화학, 4분기 매출 5조6808억원..전년비 1.5%증가(2보) LG화학, 4분기 주춤..지난해 영업익 32.2% '급감'(상보) 조석제 LG화학 사장 "엔화보다는 달러 약세가 더 우려" 염현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