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오성엘에스티, 알짜 자회사 매각에 '↑'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1-02 10:22:34 ㅣ 2013-01-02 10:24:41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오성엘에스티(052420)가 알짜 자회사인 신화인터텍(056700)을 효성(004800)에 매각한 후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오성엘에스티는 전 거래일 대비 195원(6.77%) 상승한 29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8일 오성엘에스티는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서 보유주식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하고 있던 신화인터텍의 주식 444만6227주를 효성에 양도키로 했다고 밝혔다. 양수도 대금은 총 400억원으로 처분 예정일자는 오는 4월8일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7줄시황)코스피, 1990선 횡보..코스닥, 490선 등락(13:00) (차트통)거래량 급증: 윌비스, 주연테크, 케이씨에스 효성, LCD용 광학 필름 전문 회사 신화인터텍 인수 효성 '기업블로그'..이미지 홍보 효과 '톡톡' 홍은성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