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은행株, 급등 후 조정폭 제일 크다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8-01 14:37:19 ㅣ 2012-08-01 14:38:21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은행주들에서 단기 급등의 부작용이 가장 많이 나타나고 있다. 1일 오후 2시25분 현재 신한지주(055550)는 2.49%, 우리금융(053000)은 2.69%, 하나금융지주(086790)는 2.63% 하락하고 있다. KB금융(105560)과 기업은행(024110), 외환은행(004940), BS금융지주(138930), DGB금융지주(139130)는 0~1%대 떨어지고 있다. 현재 KRX 금융업종지수 하락율은 2%로 전체 업종 가운데 가장 낙폭이 크다. 전재곤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은행주에 대한 새로운 악재는 없지만 시장 변동성이 심한 상황이고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감도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종목Plus)신한지주, 수익성 악화에 목표가 줄하향..약세 (오늘場일정)8월1일 삼성화재(000810) 외 7종목 조준희 행장 "51살 IBK '天命'은 기업 살리고 일자리 늘리는 것"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