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통신사株, 증시 강세장에서 소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7-27 09:50:00 ㅣ 2012-07-27 09:50:49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통신업체들이 강세장에서 소외됐다. 27일 오전 9시45분 현재 SK텔레콤(017670)은 0.71% 하락한 1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도 약보합권이다. 현재까지 외국인과 기관은 통신업 주식을 각각 6억원, 4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통신업체들은 경기방어주 성격 덕분에 코스피가 하락하는 동안 강세를 보였지만, 유럽 부담 완화 등으로 경기 회복 기대가 높아지면서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KT, 한국 삐아제와 함께 '스마트 유아독서 캠페인' SK텔레콤 "바다속에서도 LTE 즐기세요" 26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오늘의추천株)27일 한국투자증권 추천종목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