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은행株, 유럽 불안감에 하락 출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7-25 09:09:41 ㅣ 2012-07-25 09:10:40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은행주들이 유럽 급융시장 불안감 확대로 하락 출발했다. 25일 오전 9시 현재 신한지주(055550), 우리금융(053000), KB금융(105560), 하나금융지주(086790), 기업은행(024110), 외환은행(004940), BS금융지주(138930), DGB금융지주(139130)는 1~2%대 하락한 가격으로 거래가 시작됐다. 모든 은행종목의 매도 상위에 노무라증권,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UBS, C.L.S.A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가 올라와 있다. 그리스 위기설과 독일 신용등급 강등, 유럽재정안정기금 신용등급 하향 조정 등 유럽에서 악재들이 터지면서 은행주들에 하락 압력이 되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개별종목 하락, ELS 탓 아니다"-동양證 IBK투자증권, 기업은행과 공동 금융투자설명회 개최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