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금융사 2곳 투자업무 변경·예비인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7-18 15:32:51 ㅣ 2012-07-18 15:34:59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금융위원회는 18일 14차 정례회의를 열고 금융회사 2곳에 대한 변경인가와 예비인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디비에스은행 서울지점은 국채•지방채•특수채에 대한 투자매매업과 기초 장외파생상품에 대한 투자매매업, 해외 본점을 상대로 기초 장외파생상품의 투자중개업에 대해 변경인가를 받았다. 골드만삭스증권 서울지점은 장내파생상품의 투자중개업에 대한 예비인가를 받았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금융위, 금융기관 공인인증서 재발급 강화 '속도' (인사)금융위원회 (부음)윤창호씨(금융위원회 산업금융과장) 모친상 골드만삭스, 2분기 순익 11% 급감..주가는 상승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