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삼환기업·까뮤, 부실징후 기업 평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7-10 09:13:02 ㅣ 2012-07-10 09:14:02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삼환기업과 삼환까뮤가 신용위험평가 결과 부실징후기업 등급인 C등급을 받았다는 소식에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11분 현재 삼환기업(000360)은 전 거래일 대비 120원(3.50%) 하락한 3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환까뮤(013700)는 185원(6.32%) 내린 274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삼환기업은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서 주채권은행인 수출입은행으로부터 2012년도 신용위험상시평가결과 부실징후기업에 해당하는 C등급으로 평가 받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삼환까뮤도 국민은행으로부터 올해 신용위험평가 결과 C등급으로 평가 받았다고 공시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거래소, 삼환기업에 구조조정 등급분류 조회공시 요구 (종목Plus)삼환기업·까뮤, 구조조정 대상 분류설..‘급락’ (장마감후종목뉴스)대림산업, 225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장마감후종목뉴스)대림산업, 225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홍은성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