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300억 삼척기지 저장탱크 8·9호기 수주 포스코·서희건설과 컨소시엄..2016년 준공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2-23 17:11:22 ㅣ 2012-02-23 17:11:22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현대건설(000720)이 삼척기지 액화천연가스(LNG) 저장탱크 8·9호기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23일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이 공사에 대한 입찰 결과, 현대건설이 최종 낙찰자로 결정됐다. 현대건설은 54%의 지분을 갖고 포스코(005490)건설(36%), 서희건설(035890)(10%)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낙찰금액은 예가대비 88.01%인 2301억438만원이다. 이 공사는 삼척기지에 20만㎘급 LNG 저장탱크 2기 및 부대설비공사로 2016년 준공 예정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포스코, 염수서 리튬 추출기간 1개월로 단축 포스코, 6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2위 대한전선, 옛 안양공장부지 '첨단 산업단지'로 개발 올해 외국인 배당금 3조2천억원..전년대비 10% 감소 원나래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