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박 위원장 한마디에..신공항株 '고공비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2-21 09:13:04 ㅣ 2012-02-21 09:13:15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신공항 재추진 의지를 밝히며 신공항 관련주들이 연일 강세다. 특히, 부산·경남(PK) 지역에 기반을 둔 상장사가 연일 주목받는 분위기다. 21일 오전 9시7분 현재 두올산업(078590)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국선재(025550)는 전일대비 5.96% 오른 4095원에 거래되고 있고, 홈센타(060560)도 2.61% 강세다. 동방선기(099410), 영화금속(012280), 조광ILI(044060)도 상한가로 치솟았고, 동방(004140)과 영흥철강(012160)도 8% 이상 급등 중이다. 전일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신공항 문제에 대해 약속드릴 수 있는 것은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종목들은 부산 가덕도 인근에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기업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동행취재)盧의 성지 탈환 노리는 김경수 거래소, 동방선기에 주가급등 조회공시 박근혜 '과거와의 단절' 강조에 野 '맹비난' ‘머뭇’ 안철수 ‘땡큐’ 문재인.. 다자구도서 추월 김선영 생생한 자본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