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터널株, 대심도 터널 설치 기대..이틀째 '上'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2-13 09:07:59 ㅣ 2012-02-13 09:08:17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터널주들이 이틀째 상한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오전 9시3분 현재 울트라건설(004320), 특수건설(026150), 부산산업(011390)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국선재(025550)도 전일대비 11.40% 급등 중이고, 세명전기(017510), 동아지질(028100), 미주제강(002670), KT서브마린(060370) 등도 강세다. 터널주들의 강세는 지난주 박원순 서울시장이 일본 순방 중, 도쿄도 환상7호선 도로 43m 아래 설치된 대심도 터널을 시찰하며 광화문 등 7곳에 터널 설치가 가능한지에 대해 협의한 것으로 전해지며, 서울시내 일부 지역에 방재용 대심도 터널 설치 가능성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종목Plus)박원순 시장 "대심도 터널 고민 중"..터널株 '上' (종목터치)정책적 기대감에 몸달은 정책株 '꿈틀' 공공요금·외국 업체의 습격..허물뿐인 '물가안정책임관' (종목Plus)23조 규모 러시아 고속철 입찰..철도株 '강세' 김선영 생생한 자본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