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나홀로 상승..110달러 '목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03-04 10:22:31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지훈기자] 리비아 사태 진정에 대한 기대감에 북해산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유(WTI) 등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한 반면 두바이유는 나홀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석유공사는 현지시간 3일 두바이유 현물가가 전일대비 0.78달러 오른 배럴당 109.8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고 4일 밝혔다. 같은날 브렌트유와 텍사스유는 각각 1.76달러, 0.33달러 내린 채 장을 마감했다. 뉴스토마토 박지훈 기자 jhp2010@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종목Plus)정유주, 유가 급등 지속..상승 유가 급등·구제역 파동에 여행업계 성장세 ‘주춤’ 서비스업·공동주택, 에너지 위기 함께 극복 주유소 휘발유값 최고 2200원 돌파..경유도 2천원 넘어 박지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