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 150억 투자 폴리실리콘 합작법인 설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02-16 07:58:58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삼성정밀화학(004000)은 150억원 규모를 투자해 폴리실리콘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16일 공시했다. 합작법인은 미국 MEMC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삼성정밀화학의 지분율은 50%(30만주)다. 삼성정밀화학은 "울산에 태양전지용 폴리실리콘을 연간 생산량 1만톤 규모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2013년부터 양산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지금객장에선)인플레이션, M&A, 업황 턴어라운드 (종목Plus)인플레 우려..애그플레이션 관련주 상승 (지금객장에선)금리와 상품관련株 관심 OCI, 1조원 규모 폴리실리콘 공급계약 체결 박제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