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 용산구청장 '피의자 신분' 특수본 출석(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2-11-18 10:05:55 ㅣ 2022-11-18 10:05:55 [뉴스토마토 윤민영 기자]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된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18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박 구청장은 이날 오전 10시쯤 마포구에 마련된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로 소환돼 '이태원 참사' 예방과 사건 대응의 적법성 여부에 대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그래픽=뉴스토마토 윤민영 기자 min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경찰, 용산구청장 등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입건 오세훈 “홍대 등 인파 몰리는 지역 합동조사” 특수본, 박희영 용산구청장 정조준…구청직원들 줄소환 (영상)박희영 "마음의 책임" vs 최성범 "책임질 각오" 윤민영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유병자보험 공들이는 보험사…할인 늘리고 혜택 맞춤 설계 보험 비교·추천서비스 수수료 논의 8개월째 답보 (금융권 지배구조 점검)③'유명무실' 대주주 적격성 심사 2금융권 CEO 줄줄이 임기 만료…연임 여부 촉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