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1년7개월만 '5만전자' 현실화…6만 붕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2-06-17 09:26:27 ㅣ 2022-06-17 09:26:27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삼성전자(005930) 주가가 6만원이 깨졌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보다 1000원(1.64%) 내린 5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중에는 5만9400원까지 내렸다. 삼성전자가 5만원대가 된 것은 2020년 11월4일 5만8500원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미국증시 안도랠리,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출발 (영상)'기회의 땅' 베트남에 눈돌리는 전자업계 '땡큐' 외국인, 코스피 8일 만에 상승…“FOMC 리스크 털었다” 코스피, 하루만에 하락 반전…장중 2400선 붕괴 신송희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단독)나재철 금투협회장, 이복현 원장과 소통하는 사이? 강원랜드, 성수기 효과로 실적 컨센서스 부합-키움 (인사)한화자산운용 (단독)미스터피자 인수한 티알인베스트, 내홍에 무너진 멜파스 인수전 참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