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반도체 공급난에 아산공장 생산 중단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09-09 08:49:48 ㅣ 2021-09-09 08:49:48 [뉴스토마토 황준익 기자] 현대차(005380)는 오는 12일까지 아산공장 생산을 중단한다고 9일 공시했다. 생산 중단은 차량용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이 원인이다. 현대차는 13일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다. 앞서 아산공장은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으로 올해 4차례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아산공장에서는 쏘나타와 그랜저를 생산한다. 황준익 기자 plusik@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대차, 2028년 모든 버스·트럭에 수소전지시스템 적용 SK, 수소에 18.5조 투자…밸류체인 전 과정 통합 운영 (르포)"수소 상용화는 이미 현실…유일한 미래 자원" (영상)대기업들 수소경제 조단위 투자…밸류체인 구축에 '올인'(종합) 황준익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전기차 안 삽니다"…신차·중고차 가격 '뚝' 테슬라 '사이버트럭' 국내 상륙 "3국 경제 협력 강화"…정의선·정기선 등 '한미일 경제대화' 참석 사방이 악재…후진하는 수입차 시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