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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록

코디에스, 김근영·이현수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2016-11-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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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코디에스(080530)는 박찬중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근영, 이현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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