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화학, 3거래일만에 4%대 급반등
입력 : 2020-09-18 10:23:42 수정 : 2020-09-18 10:23:42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배터리 부문 분사 이슈에 전날까지 2거래일간 11% 가량 떨어진 LG화학(051910)이 하루 만에 급반등세다. 전날 LG화학은 애널리스트 대상 긴급 컨퍼런스콜을 열고 주주 달래기에 나섰다. 
 
18일 오전 9시45분 현재 LG화학은 전일 대비 3만원(4.65%) 오른 6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외국인이 319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LG화학이 전날 진행한 투자자 대상 컨퍼러스콜을 통해 배터리 사업부의 기업공개(IPO) 일정과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리면서 투자자 불안감이 잦아들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차동석 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은 직접 컨퍼런스콜을 열어 주주 가치가 훼손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 설명하고 나섰다. IPO 추진엔 1년 정도 소요되며, 배터리 자회사의 지분율을 70~80% 정도로 높게 유지하겠다고도 밝혔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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