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강승제, 아들에 “아빠가 180cm까지 키워 줄게”
‘인간극장’ 강승제, 둘째 아들 초등학교 입학 준비
입력 : 2020-02-28 08:20:49 수정 : 2020-02-28 08:20:49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인간극장에서 강승제 씨가 둘째 아들과 병원을 찾았다.
 
228일 방송된 KBS 1TV 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나는 아빠입니다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됐다.
 
강승제 씨는 갑작스럽게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이로 인해 강승제 씨는 아이들의 아침밥을 겨우 챙기고 자리에 누웠다. 다행히 강승제 씨의 형이 자신의 여자친구와 승제 씨를 찾았다. 강승제 씨의 형은 승제 씨가 쉬도록 아이들을 데리고 체험 센터를 찾았다.
 
그 덕분에 강승제 씨는 병원을 찾아 진료를 봤다. 병원을 다녀 온 뒤 컨디션을 회복한 강승제 씨는 밀린 집안을 했다. 그는 아이들이 있어서 아파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후 강승제 씨는 첫째 아들을 데리고 이사할 집을 보러 갔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이 전세이기 때문에 이사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강승제 씨의 첫째 아들은 이사를 가는 것에 부정적이었다. 친한 친구들을 떠나야 하는 것에 불만을 품었다.
 
집을 알아본 강승제 씨는 부모님 품을 떠난 뒤 1층 밖에 살지 않았다고 했다. 높은 곳에 살고 싶다면서 강승제 씨는 집을 구하는 기준 역시도 아이들에게 맞춰져 있었다.
 
강승제 씨는 세 아들을 데리고 마트를 찾았다. 세 아이들은 각종 식료품 시식 코너를 돌아다니며 시식 음식을 맛봤다. 강승제 씨는 식재료 하나도 쉽게 고르지 않았다. 일일이 따져보면서 가격을 비교하고 품질을 비교했다.
 
이혼 이후 육아와 살림을 모두 책임지게 된 강승제 씨는 이제는 제법 네 가족의 삶에 익숙해졌다. 하지만 여전히 강승제 씨는 아이들이 혹여 상처를 받지 않을까 걱정을 했다. 강승제 씨는 둘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건강검진을 받으러 함께 병원을 찾았다.
 
강승제 씨는 검사 결과 둘째 아이의 키가 171cm 정도 클 것이라고 예측한 의사의 말에 아쉬워했다. 이에 강승제 씨는 둘째에게 걱정하지마. 아빠가 180cm까지 키워 줄게라고 했다.  
 
 
인간극장 나는 아빠입니다. 사진/KBS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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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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