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이노텍, 실적 개선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경신
입력 : 2020-01-29 09:33:00 수정 : 2020-01-29 09:33:00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LG이노텍(011070)이 실적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이노텍은 오전 9시20분 현재 전날보다 3.63% 오른 1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이노텍은 장중 한때 15만9000원까지 오르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는 이날 오후 예정된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밸류에이션은 주요 고객사의 신제품 카메라 기능이 변화될 때 주가순자산비율(PBR)이 2.1~2.3배까지 상승했다”며 “사상 최대 실적이 전망되는 가운데 사업 효율화에 의한 장기 실적개선 효과, 현재 밸류에이션(2020E PBR 1.4배) 등을 감안하면 LG이노텍 주가의 추가 상승여력은 충분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사진/LG이노텍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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