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 미국 상무부 529억원 반덤핑 추징금 부과
입력 : 2018-03-13 13:46:04 수정 : 2018-03-13 13:46:04
[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현대일렉트릭은 미국 상무부의 한국산 변압기 반덤핑 명령에 대한 4차 연례재심 최종판정 결과 529억원 규모의 추징금 부과를 통보받았다고 13일 공시했다.
 
현대일렉트릭 측은 "미국 상무부가 강화된 미국 보호무역주의기조에 의해 한국산 제품에 대해 부당한 AFA(불리한 가용정보)를 적용해 고율의 반덤핑관세 부과한 것으로 판단해, 이 판정에 대해 부과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상급법원인 국제무역법원(CIT)에 제소해 이전 정상적 판정의 반덤핑 관세율 수준으로 최대한 회복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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