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반박, 학폭 의혹 부인 “뺨 때린 적도 누군가 때린 적 없어”
입력 : 2021-02-23 16:35:53 수정 : 2021-02-23 16:35:53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가수 현아가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현아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데뷔하고 이후 과분한 많은 사랑 받으며 지내온 지 10년이 넘어 이제 벌써 14. 가끔은 지나치게 어긋나고 잘못된 관심을 표현 받을 때면 저도 부족한지라 사람이라 매번 그런 생각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화가 나다 가도 그저 제가 꿈을 위해 선택한 일이기에 웃어 넘겨야지 또 관심이기도 하겠거니 아니면 이해하기도 했다저는 8살부터 아역 보조출연 시작으로 열두 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소속사 연습생 시절을 가수의 꿈을 키우며 지내다 보니 학창 시절이 굳이 이제 와 말하지만 저에게는 너무도 아쉬웠다고 했다.
 
더불어 학교 끝나고는 거의 바로 회사로 가는 버스를 타야 했고 그 때뿐인 추억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들이 그때는 어린 마음에 빼앗긴 느낌이었다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저는 뺨을 때린 적도 누군가를 때린 적도 없다. 저는 그 글 쓴 분이 마음으로 행복한 일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 반박을 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아야 난 너한테 먼저 연락 올 줄 알았어. 너가 학교 폭력 최초 가해자 아니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초등학교 시절 현아에게 뺨을 맞고 폭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현아 소속사 피네이션 측은 23현아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하여 현재 온라인상에 제기되는 이슈들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고 반박을 했다.
 
이어 현아는 8살 때부터 방송 활동을 시작하여 어렸을 때부터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유년시절을 보냈다. 평범한 학교 생활을 보내기에 제약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어린 현아에겐 힘든 시간들도 있었다고 했다.
 
또한 데뷔를 준비하던 유년시절부터 데뷔 이후 지금까지도 마치 사실인것 처럼 회자되는 몇몇 허위적인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현아는 팬 분들의 과분한 사랑을 받는 가수로서 본인이 짊어지고 가야 할 과정이라고 생각했다그러나 당사는 정확한 사실관계에 입각하지 않은 루머 및 의혹 제기로 인하여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가 실추되고 나아가 마음의 상처가 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당사의 입장을 명확하게 밝히는 바다고 학교 폭력에 대해 다시 한 번 반박을 했다.
 
끝으로 현아는 누군가에게 폭력을 행사하거나 해를 가한 적이 없으며, 금번 제기된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거듭 말씀드린다 당사는 사실과 다른 루머 유포 및 무분별한 의혹 제기에 대하여 앞으로 원칙에 입각한 단호한 입장으로 대응하겠다“.항상 현아를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그 응원과 믿음에 보답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력 대응을 시사했다
 
현아 반박. 사진/피네이션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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