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수 출연취소, ‘가요광장’ 이어 ‘유스케’ 까지
입력 : 2021-02-23 01:16:38 수정 : 2021-02-23 01:16:38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배우 박혜수가 라디오 출연 일정을 취소했다.
 
KBS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측은 23NCT 재현과 출연 예정인 박혜수가 출연이 취소됐다고 했다. 당초 박혜수와 재현은 KBS 2TV 드라마 디어엠홍보를 위해 출연할 예정이었다.
 
최근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박혜수의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글에는 박혜수가 뺨을 때리거나 아버지에게 전화를 해 욕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혜수에게 돈을 뺏겼다는 주장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박혜수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위법 행위자 일체에 대한 형사고소는 물론 민사상 손해배상책임 청구 등 법률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의 강경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BS 측은 박혜수의 출연 취소에 대해 정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최근 불거진 논란으로 인해 대중과 실시간 소통을 하는 라디오 출연에 박헤수가 부담을 느낀 것 아니냐고 추정하고 있다.
 
또한 디어엠주연 배우들이 재현, 노정의, 배현성, 이진혁과 함께 할 예정인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출연 역시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혜수 출연 취소.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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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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