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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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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UN환경총회서 에어맵 코리아 소개…글로벌 도입 논의

2019-03-1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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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이달 15일(현지시간)까지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리는 제4차 UN환경총회(4th United Nations Environment Assembly, 4th UNEA)’에 초청받았습니다. 에어맵 코리아의 글로벌 확산 계획을 발표하고 KT의 빅데이터 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UN환경계획과 글로벌 에어맵 구축 프로젝트 협력을 위해선데요. 
 
UN환경총회는 2년 마다 193개 유엔회원국의 국가 정상급 리더, 환경부 장차관, 기업체 CEO 등이 참여하여 글로벌 환경문제 논의를 위한 자리입니다. 이번 4차 총회는 전세계 환경 문제 해결 및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KT 에어맵 코리아 프로젝트가 소개된 환경총회 전시회장에 찾아온 UN환경계획 케냐 지부 담당 시릴리 라자르 시위(왼쪽)와 KT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
 
KT는 지난해 12월 글로벌 환경 문제 개선을 위해 UN환경계획과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환경 빅데이터 협력(Harnessing Big Data on the Environment for Sustainable Development)’ 패널 토의에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에어맵 코리아 프로젝트를 소개했고요. 또한 ICT를 활용해 환경사업을 하는 구글 어스(Google Earth), 케냐의 1위 통신 사업자 사파리콤 등과 글로벌 에어맵 구축 프로젝트를 위한 비즈니스 협력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아울러 총회 기간 글로벌 혁신 기업들이 참여하는 환경총회 전시회에도 참여했습니다. KT가 국내에 구축한 전국 규모의 공기질 측정망 및 개방형 플랫폼 구축 사례, 빅데이터 분석 사례, 에어맵 어플리케이션 등 에어맵 코리아 관련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전시 부스에는 200여개 글로벌 환경 기관과 기업이 방문해 큰 관심을 보였다고 합니다. 
 
KT는 에어맵 코리아의 핵심역량을 활용해 글로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조이스 수야 UN환경계획 부사무총장과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으로 UN환경계획의 World Environment Situation Room(글로벌환경종합상황실) 구축 사업에 참여하기로 협의했습니다.
 
이동면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사장은 “이번 UN환경총회 참여를 계기로 KT 에어맵 코리아는 이제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나가게 되었다”며 “앞으로 UN환경계획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글로벌 환경 문제 개선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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