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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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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미세먼지엔 공기청정기? 필터업체도 'up'

2019-03-08 16:16

조회수 :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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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 인해 공기청정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공기청정기는 무작정 작동 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필터관리가 필수입니다. 관리의 번거러움과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판매 뿐 아니라 렌탈 시장이 각광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제품마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공기청정기는 6개월 내외에 한번씩 필터를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터교체 시기가 늦어지면 공기청정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공기청정기 시장 못지 않게 필터 시장의 성장이 예상되는 이유입니다. 증권업계에서는 필터 제조업체의 실적이 공기청정기 제조사로의 납품 물량 증가와 함께 주기적인 교체수요 발생에 힘입어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필터 시장에서 70% 수준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크린앤사이언스는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율이 각각 23.5%, 29.0%를 기록했습니다. lg전자, 삼성전자, 위닉스 등 공기청정기 제조기업을 고객사로 갖고 있고, 필터류 매출 비중이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미세먼지 관련 종목을 테마주가 아닌 성장하는 ‘환경 산업’의 한 카테고리로 보고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야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 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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