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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정의용 만나 평양 실무협상 결과 공유

2019-02-0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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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9일 평양 북미 실무협상을 마치고 돌아온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청와대에서 만난다. 비건 대표는 방북 전인 지난 4일 청와대를 방문해 정 실장을 만난 바 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정 실장과 비건 대표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면담하는 일정이 잡혔다"며 "내용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비건 대표는 정 실장에게 이달 말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북미 간 실무협상 내용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일 2차 북미 정상회담 실무협상을 위해 평양으로 떠났던 비건 대표는 전날(8일) 저녁 한국으로 돌아왔다. 9일 오전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등을 만나 북한과의 협상 결과를 공유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오른쪽)이 4일 청와대 본관 귀빈대기실에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면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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