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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내년 여름휴가용 항공권, 지금 사야 적기

2018-12-13 18:28

조회수 :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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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은 내년 한해를 준비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매년 연말이 되면, 건강을 생각해서 운동을 하겠다고 결심하거나 올해보다 더 많이 저축을 해야겠단 결심들을 한번씩 하게 마련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내년도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것도 나름 괜찮은 일이 아닐까 합니다.
비싼 성수기 요금 대신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으니까요. 항공업계가 이달 들어
'얼리버드' 항공권 판매에 나서면서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티웨이항공은 이달 10일부터 메가 얼리버드 항공권 판매에 나섰습니다. 티웨이항공은 일년에 두번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국내선의 경우 10일부터, 국제선은 12일부터 순차적으로 판매에 나섰습니다. 국내선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포함)은 1만8900원부터 판매가 이뤄졌습니다. 국제선의 경우 ▲후쿠오카 4만2100원 ▲사가와 오이타 4만7100원 ▲도쿄(나리타) 6만3900원 ▲마카오 7만7200원 ▲방콕 9만4630원 ▲괌 11만200원부터 입니다. LCC에선 장거리에 속하는 괌 노선이 왕복으로 해도 20만원 초반에 갈 수 있는 기회입니다.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도 12일부터 일주일간 올해 마지막 정기 빅세일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9년 5월6일부터 2020년 2월4일까지 출발하는 에어아시아 그룹 전 노선 항공권을 대상으로 하는 얼리버드 특가 프로모션입니다.
 
특가 항공권은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에어아시아 웹사이트(www.airasia.com)와 모바일 앱에서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빅(BIG) 회원에게는 24시간 먼저 예약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최대 할인이 적용되는 BIG 회원 전용 운임을 기준으로 ▲인천~마닐라, 칼리보(보라카이)는 7만9000원부터 ▲인천~세부는 8만9000원부터 ▲인천~쿠알라룸푸르, 방콕은 10만9000원부터 판매하고 있습니다.
 
부산 및 제주에서 출발하는 직항 노선인 ▲부산~칼리보(보라카이)는 7만9000원부터 ▲부산, 제주~쿠알라룸푸르는 9만9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모든 운임은 편도 기준으로 제세금이 포함돼 있다고 하네요.
 
간편 환승으로 최종 목적지까지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노선인 ▲인천-푸켓, 크라비는 14만4000원부터 ▲부산~싱가포르는 12만7000원부터, 제주~시드니는 20만5000원부터 구매가 가능합니다. 12월부터 공항을 옮겨 운항하는 아발론(멜버른) 행 항공권은 인천 출발 21만5000원부터, 제주 출발 20만5000원부터 표를 구할 수 있습니다.
 
국내 저비용항공사 이스타항공의 경우 여름 특가 항공권을 잡으려면 좀더 기다려야 합니다. 2019 하계스케줄이 아직 오픈되지 않아 3월 출발 항공편에 한해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3월 출발 얼리버드 항공권은 총 29개 국내외 노선을 대상으로 편도총액운임기준 최저가 ▲국내선 1만7900원 ▲국제선 6만900원부터 예매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어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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