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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컷] 엄지척

2018-08-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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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에 출전했던 알렉산더 겜린과 민유라라도 엄지척 사진을 남겼던 곳.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조각상이다. 

조각상은 1988년 프랑스 조각가 세자르 발다치니의 청동작품으로, 인체의 특정부위를 크게 만드는 작업을 하는 인체조각가로 잘 알라져 있다. 엄지손가락은 6m에 이른다. 올림픽 공원 내 9경중 하도로 이 조각상이 꼽히기도 한다. 

 
사진/이정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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