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작을 먹어야겠다."
편의점에 하나 남은 띵작을 집었다.
뭐길래.. 퇴근길 집 대신 편의점으로 직행하게 만들었을까.
너란 띵작.
CU편의점에서 띵작시리즈가 인기다.
일본에 가면 꼭 먹어봐야할 먹킷리스트(먹다+버킷리스트)로 꼽히는 모찌롤이 국내 편의점에 직수입 된 것이다.
일본 로손 편의점은 모찌롤로 유명하다. 그 편의점을 제품을 직수입한 것이다.
판매는 4월 중순부터 시작했으나, 이미 SNS 상에서는 큰 인기다.
띵작이라는 이름의 모찌롤은 플레인과 초코 2가지 종류다.
가격은 3000원.
사진은 지난 4월 17일 CU편의점서 사먹어 본 띵작. 사진/이정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