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40609135145683
국내에서 IPO와 M&A에서 기존 매출액과 이익 등 가시적인 성과 외에 회사 자체의 잠재력을 평가하는 항목이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본다. 이는 분명 장점이 있다고 본다. 과거 구글처럼 미국 실리콘밸리 회사의 기업가치를 평가할때 이런 비 가시적인 평가항목이 핵심이었기 때문이다. 다만, 이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국내 인력이 갖추어져있는지는 따져볼 필요가 있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