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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진

lmwssj0728@etomato.com

반갑습니다. 증권팀 심수진 기자입니다. 제보 환영합니다 :)
민앤지, 이경민·이현철 공동대표이사체제로 변경

2016-12-09 11:00

조회수 :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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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민앤지(214180)는 이현철 공동대표를 선임함에 따라 이경민·이현철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9일 공시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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