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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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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설 맞아 사회공헌 확대

비대면 전통시장 물품 구입 행사·소외계층 지원

2021-02-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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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유연 기자] 은행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취약계층 등과 함께 온정을 나누기 위한 사회 공헌활동 프로그램에 적극 나서고 있다.
 
(왼쪽부터)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손봉호 희망친구 기아대책 이사장, 허인 KB국민은행장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은행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지난 5일 금융감독원,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설날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국민은행은 명절마다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입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전통시장 사랑나눔을 해왔다. 금감원과 국민은행 13개 지역영업그룹은 전국 전통시장에서 가구당 6만원 상당 식료품과 생필품을 구매해 어려운 이웃 4500여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오경근 부행장과 직원들은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소재 삼동소년촌을 찾아 생활관 청소, 조경수 가지치기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 자발적 성금으로 마련한 우리 쌀 30포와 떡국떡도 전달했다.
 
지난 3일에는 여신심사부문 강대진 부행장과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도 마포노인종합복지관 일원에서 자율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떡국세트를 배송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새해 무사태평을 기원했다.
 
BNK경남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경남·울산지역 32개 복지기관에 '백합나눔회 성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 1500만원은 임직원의 월급여 중 일정액을 모은 성금에 BNK경남은행의 기부금을 더해 준비했다. 백합나눔회 성금은 코로나19로 매출이 줄어든 쌀 농가와 전통시장 상인들 수익 증대를 위해 쌀, 전통시장상품권 등 형태로 지원된다.
 
BNK경남은행 관계자는 "임직원의 나눔 실천으로 마련된 백합나눔회 성금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연 기자 9088y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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