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열 산업2부
이범종 사회부
표진수 사회부
권유승 금융부
유인종 미디어토마토
조승진 온라인부
차기태 미디어토마토
손강훈 아이비토마토
정성욱 경제부
이영홍 아이비토마토
조현정 정치부
박기범 아이비토마토
유승호 산업2부
아이비토마토 아이비토마토
권새나 온라인부
김인현 미디어토마토
이승형 산업1부
이정윤 경제부
이규하 경제부
김의중 금융부
김유연 금융부
강덕구 사회부
박상효 산업2부
배한님 중기IT부
박진아 금융부
김동현 중기IT부
홍연 산업2부
이종용 증권부
조용훈 경제부
최서윤 정치부
최병호 사회부
이보라 중기IT부
최용민 산업2부
최유라 산업1부
최홍 금융부
김진양 중기IT부
권안나 산업1부
이재영 온라인부
박준형 증권부
백주아 산업1부
우연수 증권부
권대경 정치부
김응태 금융부
안창현 증권부
신병남 금융부
이선율 중기IT부
김은별 방송진행팀
김성현 아이비토마토
정광섭 온라인부
나수완 아이비토마토
이성휘 정치부
권익도 온라인부
백아란 증권부
정등용 중기IT부
최기철 사회부
김재홍 산업1부
김창경 증권부
정해훈 사회부
신태현 사회부
이승국 국장석
박주용 정치부
김나볏 중기IT부
김광연 산업1부
박용준 사회부
전보규 산업1부
조문식 중기IT부
김재범 온라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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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종 산업2부
김지영 산업1부
박한나 산업1부
한동인 정치부
신송희 증권부
심수진 산업2부
이정하 경제부
김하늬 경제부
5년간 연 4회에서 연 10회로 서비스 확대…제주 특화 서비스 추가 운영
현대자동차가 14일 전기차 고객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는 현대차 전기차 운행 중 방전이 되거나 충전소까지 이동이 어려울 경우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 서비스를 요청하면 전담 직원이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 무료로 차량 배터리를 충전해주는 서비스입니다.서비스 대상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 일환…가격은 미정
폭스바겐코리아가 2000만원대 세단인 신형 제타에 이어 내달 비즈니스 세단인 8세대 신형 파사트 GT의 부분 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선보인다. 폭스바겐이 목표로 내건 수입차 시장 대중화에 속도를 내기 위함이다.3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올해 연말 8세대 신형 파사트 GT를 출시한다. 파사트는 전 세계적으로 300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중형 세단이...
보험업계가 포스트 코로나 준비에 한창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언택트 시대가 시작하면서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이달 신계약 체결과정에서 고객의 자필서명이 추가로 필요한 경우 보험설계사를 직접 만나지 않고도 작성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언더라이팅 보완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언택트 시대에 신속한 보험가입이 이뤄지도록 이번 프로세스를 개발...
"펀드주치의 제도 활용해야"
코로나19로 최근 국내외 시장상황이 급변하면서 변액연금보험 수익률이 낮아졌습니다. 변액보험 가입자들은 변액보험을 계속 유지할지, 중도해지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도 해지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실상 가입자의 원금인 기납입보험료가 손실될 우려는 적기 때문입니다. 변액보험은 펀드 운영실적에 따라 투자수익률을 확보하는 상품이므로 시장 상황에 따라 수익...
"단기 해지시 환급률 낮아 주의 필요"
변액보험은 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의 일부를 주식이나 채권 등 펀드에 투자하고 투자실적에 따라 발생한 이익을 계약자에게 배분해 주는 실적배당형 생명보험상품입니다. 변액보험은 투자상품 및 펀드운영과 보험상품의 특성이 결합된 상품입니다.변액보험상품은 크게 보장성, 저축성, 유니버셜 기능이 있는 상품으로 분류됩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변액종신보험은 변액 보장성...
직업·운전·의료행위 등 사실대로 기재 필요
보험계약자 또는 피보험자는 보험 가입시 청약서에 질문한 사항에 대해 반드시 사실대로 기재해야 합니다. 이는 계약자의 '계약 전 알릴 의무'에 해당합니다. 보험사의 청약서 질문들에 대해 사실대로 기재하지 않거나 사실과 다르게 알릴 경우에는 보험계약 전 알릴 의무 위반으로 추후 보험금을 한 푼도 받을 수 없습니다.계약 전에 알려야 할 사항은 청약서의 질문표에 명시돼 있습...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보험가입이 어려워지면서 온라인 채널을 통한 보험가입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인터넷, 모바일 등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 가능하다는 장점을 기반으로 최근 중·장년층의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고객만족도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인 계약유지율을 보면, 온라인 채널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2017년 기준 온라인 채널 계약유지율은 13...
보험산업에 있어 민원은 '민원인이 보험사에 대해 이의 신청, 진정, 건의, 질의, 기타 특정한 행위를 요하는 의사표시를 하는 것'입니다. 보험사가 계약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거나 보험 상품과 서비스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을 때 고객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을 때 발생합니다. 금융소비자는 금융사와의 민원과 분쟁 발생시 해당 보험사에 직접 민원을 제기하거나 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000명이 넘어서면서 보험설계사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보험설계사는 사람을 직접 만나 영업하는 업무가 필수인데 코로나19 사태로 정상적인 대면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보험업종은 비대면 채널의 활성화에도 여전히 대면 채널이 영업 채널에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기준 생명보험...
보험계약 승인 여부 및 보험료 가입조건 결정
언더라이팅(Underwriting)이란 영국의 해상보험에서 유래한 용어입니다. 해상보험의 인수자가 보험가입신청서 하단에 본인의 이름을 서명한 데서 언더라이팅은 보험 계약의 위험 심사 인수로 의미가 확장됐습니다. 언더라이팅은 보험을 가입하는 모든 피보험자의 신체적, 재정적, 환경적, 도덕적 위험을 평가해 적절한 위험집단으로 분류하고, 보험 청약에 대한 적절한 인수조건을 ...
보험계약 체결시점VS진단 시점 쟁점
#. 피보험자 A씨는 ‘경계형 악성의 유두상 장액성 낭선종’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A씨가 보험계약을 체결하는 시점에는 이 질병이 ‘악성 종양’으로 분류돼 6000만원의 암진단자금에 해당했다. 하지만 A씨가 진단을 받은 시점에는 ‘경계성 종양’으로 분류가 변경돼 보험사는 경계성종양진단자금 600만원 지급을 주장했다. 20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A씨의 사례 같이 보험...
암보험은 암의 진단 확정시 진단급여금과 암에 대한 치료비를 주로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암보험 상품 출시 초기에는 암사망보험금을 주로 보장했지만 이후에는 암진단비가 주요급부로 추가돼 판매되고 있습니다. 주요 보장은 암진단비와 암입원비와 암수술비입니다.암진단비는 피보험자가 암보장개시일 이후에 암으로 진단이 확정됐을 경우에 주는 진단비입니다. 최초 1회 한정 지...
암보험에서 '유사암'이란 암과 유사하지만 암이라고 규정하기에는 하나 이상의 다른 성격을 가진 질병을 의미합니다. 암세포와 생긴 것은 비슷하지만 암의 필수 요건인 증식전이를 하지 않는다면 유사암으로 진단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보험사가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등을 유사암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갑상선암의 경우 발생률이 워낙 높은 암에 해당합니...
자연재해로부터 재산 보호해주는 보험
풍수해보험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태풍, 홍수, 호우, 강품,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의 자연재해로부터 재산을 보호해주는 보험입니다.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풍수해보험의 가입대상은 주택과 온실, 소상공인 상가와 공장 등입니다. 재난 기준 이상의 자연재해로 직접적인 결과로 입은 피보험 목적물의 손해와 추가 비용을 보상합니다. 이 상품은 국가...
운전자보험 중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특약이 있습니다.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특약은 중대법규를 위반한 교통사고로 피해자가 사망, 상해, 부상을 입고 형사합의금이 발생할 경우에 보상이 가능합니다. 특 운전자보험의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특약을 통해 피보험자가 실제로 지급한 형사합의금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조건은 운전자보험에 가입한 운전자가 약관에서 정한 12대 중과실...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으로 자기 집과 아랫집 모두 수리비 보상 가능
겨울철 동파로 거주하는 주택에서 급?배수시설 누수가 종종 발생한다. 누수가 일어나면 아랫집의 벽지나 장판에 피해를 줄 수 있다. 이 경우 건강보험, 주택화재보험, 종합보험 등의 특약 형태로 가입한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면 아랫집 수리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자기 집의 누수 피해도 '손해확대방지비용'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다.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은 피보험자(가해자)...
세액공제 위해서는 연금저축 먼저 가입
보험소비자들이 연금보험과 연금저축보험을 같은 상품으로 혼동한다. 하지만 세제 혜택이 상당한 차이가 있다. 연금보험과 연금저축은 일정 기간의 보험료 납입기간을 통해 형성된 재원을 연금형태로 받는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가입 목적, 세제 혜택 등에는 차이가 크다. 연금보험은 보험료 납입 시 별도의 세제혜택이 없다. 보험계약을 최초 체결한 날로부터 10년 이상을 유지하거...
직업과 직무 변경 보험사에 알려야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상해보험에 가입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상해보험 가입 후 직업이나 직무가 변경된 경우나 직업이 없었는데 취업한 경우, 보험 가입시 직업을 그만두게 된 경우에는 반드시 보험사에 이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상해보험은 직업 및 직무의 성격에 따라 사고 발생 위험이 달라져 직업과 직무별로 구분해 보험료와 보험요율을 산출합...
보험계약을 체결할 때 쉽게 헷갈릴 수 있는 용어가 ‘보험계약자’, ‘피보험자’, ‘보험수익자’입니다. 보험계보험금 지급조건을 구성하는 세 사람으로 모두 같거나 다를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되는 핵심 보험용어인 만큼 뜻을 정확하게 알아둬야 합니다. 우선 보험계약자는 보험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이 성립되면 보험료 납입 의무를 지는 자입니다. 보험계약자의 자격에는 ...
"소비자 스스로 차이점 인지해야"
보험에 가입할 때 꼭 알아둬야 할 기본 용어가 있습니다. 바로 ‘보장성보험’과 ‘저축성보험’입니다. 보장성보험과 저축성보험은 보험가입의 주목적에 따른 분류입니다. 보험소비자 스스로 이 두 보험의 차이점을 인지하고 보험 가입을 진행해야 보험을 중도에 해지하거나 만기시 받는 보험금 등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보장성보험이란 기준연령에서 생존시 지급되는 보...
절세전략 미리 준비해야
‘13월의 월급’이라고 불리는 연말정신 기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연말정산은 연말이 아닌 연중에 준비해야 확실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환급액을 늘리려면 미리 올해의 지출내역을 확인하고 절세 전략을 짜야 합니다. 연말정산 준비를 철저히 했다면 내년 13월의 월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절세는커녕 세금 폭탄을 맞을 수 있어 소비자의 관심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