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슬로우(Slou)’가 16일 단 하루 전 품목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네이버 브랜드데이’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슬로우는 이번 특가전에서 MBC '나 혼자 산다'에 소개돼 ‘장도연 토퍼’로 주목받은 ‘토퍼 맥시멈’을 포함, 슬로우의 베스트셀러 '토퍼 매트리스' 3종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슬로우의 신제품 ‘모션 토퍼’도 출시 전 네이버 브랜드데이에서 선공개한다. 모션 토퍼는 원룸과 같은 작은 공간에서도 토퍼 매트리스만 올리면 모션베드나 리클라이너처럼 활용 가능한 컴팩트한 제품이다.
또한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지난해 첫 공개한 ‘오가닉히트 온열토퍼’를 다시 선보인다. 온열토퍼는 온열매트의 온열감에 토퍼의 푹신함을 더한 제품으로 겨울철 양질의 수면을 돕는다는 설명이다.
슬로우는 이날 오후 8시부터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진행하고 고객과 실시간 소통한다. 쇼호스트 오민화와 스페셜 MC 허경환이 용산 아이파크몰 5층 슬로우 매장을 직접 방문해 제품을 소개한다.
방송 중 슬로우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허닭 상품권 2만원(100명 추첨), 구매 후 상품평을 남긴 고객에게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5만원(6명 추첨)을 증정한다.
‘슬로우(Slou)’가 16일 단 하루 전 품목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네이버 브랜드데이’ 특가전을 진행한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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