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C녹십자헬스케어,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만든다
디지털 헬스케어 개발·사업화 MOU…KT ICT 플랫폼·녹십자 헬스케어 역량 결집
입력 : 2020-09-14 10:06:21 수정 : 2020-09-14 10:06:21
[뉴스토마토 박현준 기자] KT와 GC녹십자헬스케어가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개발한다. 
 
양사는 14일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GC녹십자헬스케어는 GC(녹십자홀딩스)의 헬스케어 부문 자회사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는 올해 AI·DX융합사업부문을 신설하고 헬스케어·제조·로봇 등의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KT의 ICT(정보통신기술) 플랫폼 역량과 GC 녹십자헬스케어의 헬스케어 서비스 역량을 결집한다. 양사는 △ABC(AI·빅데이터·클라우드)플랫폼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5세대(5G) 통신·인터넷(IP)TV를 활용한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공동 마케팅 활성화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전홍범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부사장은 "KT는 GC녹십자헬스케어와 협력해  ABC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헬스케어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겠다"며 "KT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국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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